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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_alt 2026 경찰 공무원 2차

시험절차 시험일정 등 공고 시험기간 합격자발표
원서접수 7.10(금) ~ 7.20(월) 18:00 / 11일간
1차시험 필기시험 8.14(금) 8.22(토) 8.28(금) 17:00
2차시험 신체검사 8.28(금) 9.7(월) ~ 10.23(금) 불합격자 개별통보
3차시험 체력검사
4차시험 종합적성검사 10.24(토) 12.11(금) 17:00
면접시험 11.6(금) 11.9(월) ~ 12.8(화)

시험공고

뉴스
[경찰 1차 필기 D-100] 합격을 향한 첫 걸음, 경쟁률 다시보기 ②부산

2019.01.19

지난 3일, 경찰청은 2019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4월 27일로 예정된 1차 필기시험을 100일 앞두고(2019년 1월 17일 기준) 지난 5개년의 채용 규모와 시험 경쟁률을 다시 한 번 살펴봤다. 두 번째는 부산지방경찰청이다.

● 남경, 선발 줄자 경쟁률 치솟아
부산의 지난 5년간 평균 경쟁률은 17개 지역 중 4번째로 높은 29.4대1이었다. 112명 선발에 3286명의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했다.

평균치가 나타내듯 부산은 2015년 2차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100명 이상씩 선발했다. 하지만, 2016년 2차부터 그 규모가 크게 줄었다. 2016년 2차는 46명을 뽑는 데 그쳤다. 이는 2016년 1차 선발 인원보다 거의 100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갑작스런 채용 규모 축소에 경쟁률은 하늘을 찔렀다. 3327명이 지원한 2016년 2차의 경쟁률은 72.3대1로 최근 치러진 12차례 시험 중 가장 높았다.

한번 줄어든 규모는 쉽사리 확대되지 못했다. 2018년 1차(104명)를 제외하고는 70명을 밑도는 인원만이 일반 남자 경찰이 될 수 있었다.

반면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시험은 2015년 1차로 276명을 뽑았다. 14.7대1의 경쟁률은 지난 12차례 시험 중 가장 낮았다. 하지만 이어진 2차 시험에서는 65.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부산 경찰 수험생에게 2016년은 냉탕과 온탕을 오고간 해였다.




● 여경, 악몽으로 기억될 2016년
부산 여경 지원자에게 2016년은 끔찍했다. 1, 2차 모두 5명만 선발하며 200대1을 전후한 높은 경쟁률을 피할 수 없었다. 이는 2017년 1차까지 이어졌다. 역대 최소 인원인 2명 선발에 무려 906명이 출원하며 453.0대1이라는 사상 초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행히 2018년은 1차 15명, 2차 20명, 3차 31명 등 채용 규모를 점차 늘리며 경쟁률도 73.1대1, 32.5대1, 26.3대1로 차차 낮아졌다.

한편, 여경 역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시기의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2014년 2차 시험은 70명 선발에 1449명이 원서를 접수하면서 20.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5년을 평균치로 살펴보면 21.9명 선발에 1091명이 출원, 경쟁률은 49,8대1이었다. 이는 17개 지역의 5년 평균 경쟁률인 34대1보다 높았다.


● 경행·전의경 시험별 지원자는?
20~30명을 선발하던 경찰행정 경력경쟁의 채용 규모는 2017년 10명에 머물더니 2018년에는 3명에 그쳤다. 경쟁률도 덩달아 치솟았다. 2017년 2차 시험에는 571명이 원서를 접수해 57.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8년에도 153명이 지원, 51명 가운데 1명에게만 경찰 자격이 주어졌다.


전의경 경력경쟁은 2017년과 2018년 모두 11명을 선발했지만, 치열함은 극과 극이었다. 2017년에는 440명이 몰려 40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2018년에는 264명이 지원, 24대1의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한편, 순경 공채와 경찰행정 경채, 전의경 경채를 모두 포함했을 때 가장 치열했던 시험은 2016년 2차였다. 76명 선발에 4984명이 원서를 접수해 6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2014년 2차는 17.0대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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