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어
2018년 지방직 7급은 문법 8문항, 독해 6문항, 문학 5문항, 한자 1문항이 출제되었다. 요즘 출제경향과 같이 문법 비중이 줄고 독해와 문학 비중이 높아졌다. 특이한 점은 고전 문법, 국문학사, 한문 출제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신에 과학지문이 출제되고 지문의 길이도 길어진 점에 학생들이 당황했을 것이다. 체계적인 독해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소설도 단순 감상이 아니라. 평론을 바탕으로 작품을 분석하는 능력을 묻고 있다. 문법 문항 수는 줄었지만 문제는 높은 사고력을 바탕으로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영 어
○ 총평
욕망의 문법 7.5문항
전체적으로 문법 문항이 7문항 출제되었고, 또 하나의 독해 문항은 문법을 포함한 구문의 성향이 매우 짙었습니다. 문법이 전략영역인 수험생에게는 안정된 시간 확보와 독해 문제의 약세로 전반적으로 ‘해볼 만한’시험 이었습니다. 하지만, 문법에 취약점이 있었던 수험생에게는 문항의 구성으로 인한 부담감으로 전체적인 시험 시간 안배와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서 실수가 있었을 시험이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시험의 절대적인 난이도를 상·중.·하로 나누기 보다는 수험생이 각자 가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서 반면교사 할 수 있는 시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 수험 대책
문법적인 부분은 총 7문항의 난도가 다양하게 출제되었으며, 문제의 출제 영역도 하나의 영역에 분포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수험생은 ‘넓고도’ ‘깊게’ 학습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파이널을 ‘빅문법’으로 정리한 학생들에게는 단 한 아이템도 놓칠 수 없는 시험 문제였으며, 앞으로도 이런 경향은 두드러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독해는 삽입, 삭제, 배열 문항이 각각 1문항씩 출제되어서 글의 논리성을 묻는 문항이 눈에 띄었습니다. 7급의 기존의 난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지문의 길이와 소재 선정 등으로 앞으로 지문이 이런 식으로 변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기에는 한 차례 이상의 시험이 더 진행 되어야만 기조로 삼을 수 있겠습니다.
어휘 문제의 난도 하락은 이제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문맥상의 파악을 정확히 한다면, 선택지의 어휘만으로도 충분히 수험생에게 경쟁력을 줄 수 있는 시험임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수험생들은 기본적인 어휘를 먼저 충실히 하는 수험 전략을 반드시 취해야겠습니다.
한국사
▲ 전반적 난이도 : 중 (전근대 : 중 / 근현대 : 중)
▲ 총평
10월 13일에 시행된 지방직 7급 시험의 난이도는 ‘중’이었다. 9급에 비하여 많이 어렵게 출제되지도 않았으며, 7급 치고는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였다. 그러나 평이하다고 하여 커트라인이 90점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교적 평이했을 뿐이지 문제 스타일은 7급다운 문제였다.
기본적으로 7급의 경우 약 16~17문제 정도가 과거 출제된 기출의 유형대로 출제가 되며, 이번 지방직 7급 시험 역시 대다수의 문제가 과거 출제된 주제와 유형대로 출제가 되었다. 대신 새로운 내용의 선다를 출제하여 난이도를 조절하였다.
대표적으로 5번 문제에 ‘천문박사와 누각박사’, 6번 문제의 ‘김문정’, 17번 문제에 ‘한구자와 정리자’, 19번 문제에 ‘대화숙’ 등은 처음으로 출제된 키워드였다. 하지만 이러한 생소한 선다가 출제되었지만 답을 고르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10번(기자에 대한 인식)과 13번(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 단체)이었다. ‘기자’를 단독으로 물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나, 새로운 유형의 문제였지만 이 문제 역시 답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13번의 경우 빈 칸 채우기와 같은 문제는 기본적으로 경찰(순경⋅간부)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지만, 지방직에서도 출제되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시험 직전에 자신이 준비하는 직렬이 아니더라도 여러 유형의 기출 문제나 모의고사를 푸는 것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올해 지방직 7급의 커트라인도 80~85점 정도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합격 커트가 높은 지역 및 직렬은 커트라인이 조금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85점이면 충분히 잘 본 시험이다.
행정학1
○ 총평
영역별 - 영역별로는 행정학 전 범위에서 골고루 출제가 되었습니다.
신구(新舊)조화 - 신구문제가 적절히 조화되었습니다. 공론조사, 전자적 행정서비스 등은 새로운 출제유형이지만 앞으로도 출제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난이도 - 난이도 측면에서는 과거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보입니다. 공론조사, 전자적 행정서비스, 자연실험 등의 경우 새로운 출제유형이어서 약간 난이도가 높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수험 대책
① 시험문제는 매번 반복되는 경향을 보이며, 또한 양극화되는 추세를 보입니다. 즉 주요 빈출문제가 반복출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출문제 중 빈출문제의 경우 반드시 숙지하여야 합니다.
② 시험문제는 기존에 반복되는 문제에 새로운 경향의 문제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경향문제의 경우 이러한 문제가 왜 출제되었는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 됩니다.
③ 시험공부는 골고루 공부를 해야 합니다. 영역별로 골고루 출제가 되니까요.
④ 꾸준함도 재능입니다.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은 수험공부의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행정학2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지방직 7급 행정학은 다소 어려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행정학 공부를 열심히 하셨고, 행정학적 센스를 갖추고 계신 분이라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은 없으셨을 것으로 보이므로, 85점 이상은 득점하실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다만, 지문과 보기의 분량이 길어서 전체 문제풀이에는 10분 이상 소요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험 역시 고득점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문제들은 법령문제들로 보입니다. 특히, A책형 기준으로 7번[지방분권 법률 문제], 8번[공공기관 및 지방 공공기관 법령 문제] 문제가 다소 까다로울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출제 경향에 겁을 먹고 너무 세세하고 지엽적인 법령 문제에 집착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행정학의 흐름을 잡고, 시험장에서 문제와 지문을 해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신다면 충분히 행정학 고득점을 달성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술한 법령 문제들은 소거법으로 풀면 객관식 시험의 특성 상 답안을 유추할 수 있는 문제로 보입니다. 따라서 평소 법령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은 수험생이라면 시험장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데는 무리가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법령 문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지방직 시험의 경우 지방행정과 관련된 고난도 법령 문제의 출제가 꾸준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방자치론을 선택하신 수험생과 그렇지 않은 수험생의 경우 체감 난도 차이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라도 이번 시험에서 실수를 하셨거나,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으셨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저와 함께 꾸준히 매진하신다면 내년에는 고득점의 영광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행정학3
1. 출제 경향
2018년 지방직 7급 행정학 기출문제는 최근 행정학 시험과 비교했을 때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법령의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와 시사성을 띤 공론조사를 묻는 문제 등이 다소 까다롭게 느껴졌을 수 있지만, 행정학 과목의 특성상 예상이 가능했던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2. 공부방향
- 대부분의 문제가 기출문제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는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 문제유형별 출제 빈도를 보면, 주요 개념과 이론을 묻는 문제와 관련 법령을 묻는 문제가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중요한 이론은 단순 암기보다는 충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을 하는 한편, 중요한 법령의 내용은 꼼꼼하게 챙기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행정법
총평 : 2017년도 지방직 상반기 및 하반기와 같이 판례위주로 출제되었으나 2017년 대비 최신 판례가 일부 포함되어 출제되었다. 다만, 2018년 국가직 7급이 최신판례가 다소 많았던 점을 비교하면 비교적 최신판례가 소수에 불과하였으므로 기존에 중요하게 다루었던 판례들이 주류를 형성하였기 때문에 기출문제분석만으로 어느 정도 고득점이 가능했을 것이다. 2018년 국가직 7급과 마찬가지로 최근에 개정된 행정심판법 내용까지 언급됨에 따라 최신 판례 및 최신 개정법령까지 공부해야 할 기출문제라고 할 수 있다. 각론 문제의 비중은 4문제로 파악된다.
난이도 : 2018년도 국가직 보다는 다소 난도가 낮으며, 2017년 상반기 및 하반기 지방직과 난이도가 비슷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대비 : 2016년도와 2017년도 지방직 7급이 판례위주로 출제되었다. 이번에도 판례위주로 출제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출제방향인 판례의 비중은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겠다. 판례위주로 준비하면서 최신 판례들과 최신 개정법령까지 숙지해야 고득점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헌 법
2018년 7급 지방직 헌법 문제는 시사적인 문제. 기출유사문제, 헌법재판소판례, 국회법을 출제한 것이 특징이다. 출제경향을 분석해보면 4가지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첫째, 헌법재판소의 판례 출제(헌법재판소 최신판례와 학계에서 많이 관심을 갖는 판례의 반복적인 출제)
둘째, 기본이론 출제
셋째, 시사적인 내용 출제
넷째, 부속법률 조문 출제
명품헌법 기본서와 헌법재판소 판례특강을 수업을 들으면서 반복학습을 한 수험생은 고득점이 가능리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1. 출제경향분석
(1) 헌법재판소의 판례 출제
→ 헌법재판소판례 비중이 상당히 높다. 20문항 중에서 13문항 정도의 문제를 판례로 출제했다.
판례문제에서는 시사적인 판례와 출제되었던 기출지문을 많이 출제를 했다. 예를 들면 공무원연금, 인터넷게시판 실명의무. 선거 기탁금 등을 들 수 있다. 시사적인 내용은 입양제도, 통계청장의 인구조사, 정당설립 등을 들 수 있다. 최근 출제경향에서는 헌법재판소 판례가 전체적으로 많이 출제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 가장 기본적인 내용 출제
대통령의 계엄선포, 감사원회의시 의결수, 대법관회의 의결수, 비상계엄, 국회예산 등을 들 수 있다.
(3) 시사적인 내용 출제
헌법조문의 예산안 의결, 계엄 등을 들 수 있다.
(4) 헌법관련 부속법률 조문내용 숙지유무를 확인하는 내용 출제
국회법, 감사원법, 범죄피해자보호법, 국가배상법 등을 들 수 있다.
(5) 기출문제의 유사적인 내용
종립학교의 종교자유제한, 공무원연금제도, 기탁금제도, 예산안제출시기 등에 대한 판례 등을 들 수 있다.
2. 2019년 지방직 대비 헌법 완전정복을 위한 수험대책
헌법의 공부방법의 효율적인 학습법은 5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 헌법관련 부속법률 조문을 수시로 낭독하라. 법조문을 읽는 방법은 각각의 문언을 분류하여 계속 읽기 바란다.
둘째 : 헌법의 목차를 중심으로 거시적으로 맥을 잡은 후에 세부적으로 총정리해야 한다.
셋째 : 최근 5년 동안의 각종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정리해야 한다.
넷째 : 헌법재판소의 판례요지를 정리하고 주제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반복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다섯째 : 명품헌법으로 기본강의와 문제풀이 강의를 통해서 총정리 후에 반복적으로 공부하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완전정복이 가능하다.
<출처: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