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남경 21.9대1, 일반여경 24.7대1 경쟁률 기록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2018년 경찰공무원 2차 채용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알려졌다. 일반공채의 경우 지난 1차 시험보다 남경은 지원자가 5.9% 늘었고, 여경은 13.8% 감소했다.
분야별 경쟁률은 ▲남경-21.9대1 ▲여경-24.7대1 ▲경찰행정학과-34.8대1 ▲101단-17.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공채의 경우 지난 1차 시험에서는 남경 30.3대1, 여경 59.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채용규모가 증가하면서, 남경의 경쟁률은 27.5% 하락했고, 여경의 경쟁률은 58.2% 하락했다.
■ 일반공채 男, 수도권 지원자 합격 기회 높아져
일반공채 남경의 경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77.6대1을 기록한 울산시였으며, 전북 64.3대1, 강원 63.2대1, 광주 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서울의 경우 535명이라는 많은 인원을 채용함에 힘입어 가장 낮은 1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남부 17.8대1, 경기북부 18.8대1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 수도권 지원자들은 그 어느 해보다도 합격에 가까운 시기라고 할 수 있다.
■ 일반공채 女, 경기북부 경쟁률 전국 최저, 울산 경쟁률 최고
일반 공채 여경의 경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울산시였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서울시는 27.6대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58명을 선발하는 경기북부로, 928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상북도가 1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그 다음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시험의 필기시험 장소는 8월 24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지방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필기시험은 9월 1일 치러진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 6일 발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신체·체력·적성검사,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응시자격 등을 심사하며,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면접시험이 지방청별로 실시된다.
모든 시험단계를 통과한 최종합격자는 11월 23일 결정되며, 최종합격자는 필기 50%, 체력 25%, 면접 25%의 비율로 합산한 고득점자순으로 정해진다.
<출처: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