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절차 | 시험일정 등 공고 | 시험기간 | 합격자발표 | |
|---|---|---|---|---|
| 원서접수 | 7.10(금) ~ 7.20(월) 18:00 / 11일간 | |||
| 1차시험 | 필기시험 | 8.14(금) | 8.22(토) | 8.28(금) 17:00 |
| 2차시험 | 신체검사 | 8.28(금) | 9.7(월) ~ 10.23(금) | 불합격자 개별통보 |
| 3차시험 | 체력검사 | |||
| 4차시험 | 종합적성검사 | 10.24(토) | 12.11(금) 17:00 | |
| 면접시험 | 11.6(금) | 11.9(월) ~ 12.8(화) | ||
2016.04.06

이제 공무원 시험은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매년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무원 시험 일정이 발표되거나 접수가 시작되면 주요 포털의 상위 검색어에서 공무원 수험에 관련된 내용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또한 단행본 위주였던 국내 도서 판매량 10위 권에 공무원 수험서가 들어가면서, 언론에서 기사로 다루어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수험생들의 불안감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듯하다. 엄청난 경쟁률 앞에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거나 언론에 공무원 수험 생활이 나올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수험생들도 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험의 원칙은 아주 간단하다. 수험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일정 정도 축적하기, 그리고 이를 제한된 시간 안에 입증하기, 이 두 가지는 모든 수험의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매 수업 시간마다 말했듯이, 우리는 그동안 최선을 다해 지식을 축적하고 이를 제한된 시간 안에 입증할 수 있도록 문제풀이를 통해 훈련해 왔다.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이 공부한 시간과 노력을 믿지 않으면 집중력이 떨어져 오히려 시험을 앞두고 자신의 수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지 못할 수 있다. 충분히 공부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다음의 몇 가지 내용을 참고하여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자.
첫째,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확인하며 각 문제에서 나타나는 출제자의 의도를 확인해 보자.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그동안 풀었던 문제집이나 기출문제집의 문제를 다시 한 번 펼쳐 유형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미 다 풀어본 문제들이겠지만, 과거의 기출 문제를 출력하여 시간을 10분으로 짧게 정해두고 실전처럼 풀어본다면 다양한 영역의 출제 경향과 유형 등을 재확인하고 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오답노트, 또는 수험서에 자신이 표시한 내용을 확인하며 약점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파악하자. 모의고사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본 수험생이라면 자신이 어떤 영역, 어떤 문제 유형에 약한지 알고 있을 것이다. 오답노트를 펼쳐,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들을 살펴보고 자신이 약한 분야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정리해보자. 특히 단순 암기 내용인 표준어 등은 헷갈릴 수 있으므로, 매일 반복하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이동하면서 선재국어 암기용 앱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셋째, 매일 일정한 양의 독해 문제를 꾸준히 풀어 감을 유지하자. 실제로 국가직은 독해가 매년 30~40% 정도 출제가 된다. 그동안 문법 위주로 공부를 했다면, 이제 짧은 시간 안에 독해 문제를 풀며 감을 유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너무 길지 않은 지문으로, 정확히 주지를 파악하고 지문과 일치되는 내용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넷째, 이론 정리를 마무리했다면 한자성어, 관용어와 속담 등 어휘자료에도 시간을 투자하자. 관용어와 속담 등은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문제풀이의 도움을 받거나 배경지식을 통해 대비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다른 내용 정리를 마무리한 수험생의 경우 어휘자료에 일정 시간을 투자한다면 최고득점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집중력을 잃지 말자. 시험을 앞두고 긴장감과 불안함 때문에 집중력을 잃고 시간을 허비하는 수험생들이 있다. 그렇게 되면 시험 당일에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으므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루에 일정 시간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갖자. 명상이나 자기 암시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위의 내용을 참고해서 얼마 남지 않은 시험까지 알차게 시간을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이 공부한 시간을 믿고 끝까지 합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기를 바란다. 우리는, 반드시, 합격할 것이다. :)
[영어]

이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의 학습의 페이스를 시험 전까지 꾸준하게 유지하고 문제풀이를 통해 약점을 파악하여 이를 보완하는 것입니다. 또한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 실제 시험과 똑같은 문항수로 구성된 실전동형모의고사를 충분히 연습할 것을 권합니다.
인사혁신처 소관으로 출제된 작년(2015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영어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어휘와 문법 문제의 난도는 전년과 비슷한 반면, 10문제나 출제되는 독해영역 문제의 경우 전년에 비해 난도가 월등히 높아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도는 그 어느 해 시험보다 높았습니다. 이는 어려운 어휘가 많이 사용된 긴 지문 때문인데, 올해 시험에서도 이처럼 길고 어려운 지문이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이에 당황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결국 길고 어려운 독해문제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고득점의 열쇠라 할 수 있습니다. 국가직 9급 공무원 영어 시험의 각 영역별 분석과 그에 따른 학습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휘, 표현, 생활영어: 많은 수험생들이 암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휘, 표현, 생활영어의 경우 그동안 출제 범위가 기출문제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많은 단어를 암기하기보다는 기출어휘, 표현, 동사구 3000개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선택과 집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어휘를 외우려 하기보다는 현재의 어휘 암기 스케줄을 꾸준히 유지하고, 특히 어휘 시험에 자주 나오는 최빈출 어휘를 중심으로 더 확실한 암기를 해야 합니다.
(2) 문 법: 시험에 주로 출제되는 문법포인트가 반복 출제되는 경향이 강한 만큼 빈출 포인트의 문법 사항을 우선 정확히 이해, 필요한 내용을 암기하고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어 약점이 없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문법 문제풀이에 집중하되 문제풀이 중 틀린 문제나 까다로운 문제는 자신의 약점을 잘 보여주는 것인 만큼 해당 문법포인트에 대한 심화학습과 관련 문제풀이를 병행하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3) 독 해: 2015년 시험뿐만 아니라 최근 시험의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듯 지문의 길이가 매우 길고 어려운 어휘가 사용된 독해 지문이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까다로운 독해 문제에 대해 해석에만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올바른 정답을 골라내기 어렵습니다. 반면 유형별 문제풀이 방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면 어휘의 어려움이나 지문 길이, 내용의 복잡성은 쉽게 극복할 수 있으며 정답은 애매함 없이 상당히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남은 기간 동안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매일 꾸준히 독해학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사]

시험 날짜가 다가오면 마음은 조급해지고 공부는 손에 잘 잡히지 않게 되는 것이 대부분의 수험생의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만 급해서 허둥대지 말고 5개 과목 중에서 자신의 부족한 과목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합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특히나, 새로운 내용을 자꾸 추가로 공부하려고 하지 말고(그렇게 하면 불안감만 가중된다) 기존에 공부한 내용을 재점검해서 실수하지 않고 맞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공무원 한국사의 경우에는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와 근현대사 교과서라는 출제의 기준이 되는 책이 있다. 따라서 9급 시험에서는 2~3문항 정도 지엽적인 주제가 다루어질 뿐 예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될 것이다. 9급 시험의 특징을 감안하여 출제 포인트를 잡아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시험 전에 점검해야만 할 것이다.
정치사 단원에서 삼국, 고려, 조선시대 왕들의 업적을 묻는 문제는 단순히 1문항이 아니라 각 시대별로 거의 모두 출제되는 부분이다. 중요하면서도 많이 헷갈리는 내용들이 있으니 시험 직전에 꼭 점검하고 가야만 한다. 또한 통일신라 중대와 하대를 비교하는 것과 발해사의 무왕, 문왕, 선왕의 업적을 비교하는 것, 그리고 고려시대 중앙조직과 원 간섭기의 변화 및 고려시대 귀족 지배 세력의 변천, 조선시대 지방행정과 과거제도, 그리고 왜란과 호란도 꼼꼼하게 점검해야만 하며 특히, 매년 출제되는 영·정조의 탕평책은 당연한 점검 주제이다.
경제사의 최우선 점검 주제는 수취제도와 토지제도 즉, 고려 전시과와 조선 과전법, 그리고 조선 후기의 영정법, 대동법, 균역법 외에 조선 후기의 농법 변화와 상업 수공업 및 광업, 무역에 대한 내용은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암기성이 강하고 난도 상승을 이끄는 단원인 문화사에서는 고대문화와 중세문화는 불교문화이므로 승려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비교할 수 있어야 하고 불교 건축을 자세히 공부해야만 한다. 조선전기는 이황과 이이를 비교하고 조선 후기는 중농학파와 중상학파 실학자들의 업적을 자세하게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문화사 전체적으로 역사서에 대한 주제는 최고 집중 점검 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근현대사는 대원군-강화도조약-임오군란-갑신정변-동학농민운동-갑오개혁-아관파천-독립협회-대한제국-의병과 애국계몽운동-국권피탈과정-일제통치방식의 변화-토지조사사업과 산미증식계획의 비교-임시정부의 시기별 활동-의열단과 애국단 비교-신간회의 활동 등에 대해서 시대 흐름과 함께 각각의 활동을 꼼꼼하게 점검해야만 한다.
현대사에서는 헌법 개정과 박정희 정부의 경제개발, 그리고 통일을 위한 노력이 출제되니까 역시 마지막 점검 주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행정학]

지금 이 순간에도 합격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다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을 격려합니다!
행정학개론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될 걸로 사료됩니다. 다른 선택과목간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더 크나큰 요인으로는 총체적으로 행정학과의 존폐위기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다수 행정학과 교수들 하고 나눈 이야기이며, 또한 전년도 시험에서 보듯이 난도가 여타과목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공무원시험을 출제했던 전문가로서 2016년 마무리 고득점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 개념을 통한 추론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불편한 진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관성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개념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2)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제시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히 읽고 지문에서 아는 것부터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야만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절대, 결코, 항상, 꼭, 모든, 만, 가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틀린 지문으로 추정하셔도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4) 최근 시행된 3년간 기출문제를 재차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한 번 출제된 문제라도 시사적인 이슈가 발생하면 다른 형태로 반드시 출제됩니다, 고로 반복학습을 통해 문제적응능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5) 행정학개론의 시작과 끝은 용어정리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용어정리가 선행되어야 하며 동의어와 상대어를 구분하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6) 최근 정부정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재정법,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지방자치법, 행정규제기본법, 행정절차법, 국가정보화기본법,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책임운영기관에 관한 법률, 전자화촉진에 관한 법률 등에 주목해야 합니다(ex :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문제가 공개되는 만큼 정답시비를 줄이기 위하여 행정이론과 접목시켜 출제하는 경향이 최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7) 최근 개정법률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① 정부의 예산안 및 이와 관련된 국가재정운용계획 등 재정 관련 자료의 국회 제출시기를 ‘120일 전까지’<국가재정법>이며 ‘90일 전까지’<헌법>로 한다.
② 재정자주도는 지방정부 일반회계 세입에서 자주재원과 지방교부세를 합한 일반재원의 비중을 말한다.
③ 박근혜정부 조직도에서 국토교통부소속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은 특별법상 기구이다.
④ 기준인건비제도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과 행정수요에 따라 마음대로 인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며 행정자치부가 제시하는 범위에서 인력 운영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다.
⑤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치경찰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자치경찰단장은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격상하였다.
⑥ 경력직 공무원으로는 일반직, 특정직 공무원으로 분류되고 특수경력직으로는 정무직, 별정직 공무원으로 분류한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행정법]

1. 2016년 국가직 행정법 출제포인트
2016년 3월 19일 시행된 사회복지직 행정법총론 시험은 국가직 시험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시험입니다. 최근 사회복지직 시험은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이론 문제가 3문제 정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2015년 국가직 7급 문제에서는 이론 비중이 굉장히 높았음). 물론 판례 위주로 출제되었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이론 문제를 조금씩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 2016년 국가직 행정법 대비포인트
작년과 같이 판례 위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사회복지직에서 법조문 문제가 거의 출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요한 법조문 위주로 정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모든 행정법 이론을 정리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라도 이론을 간단히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3. 남은 시간동안 정리할 포인트
(1)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판례 위주로 일단 총정리를 해야 합니다. 이런 판례 문제는 시험장에 읽어보고 확실한 정답이 나타나면 다른 지문을 읽지 말고 빨리 넘어가는 것도 좋은 수험전략입니다. 시간을 절약해서 어려운 문제에 좀 더 집중적으로 풀이를 해야 고득점을 하기 때문입니다.
(2) 이번 국가직은 법령출제가 일부 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중요한 법령은 숙지를 할 필요가 크다고 봅니다. 투입대비 효과가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고득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요한 법령을 정리합니다.
(3) 이론 부분은 평소에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라 정리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위의 (1)과 (2)를 모두 소화하고도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에 중요한 단원의 중요한 이론 중심으로 마지막 일부만 정리하는 정도로 하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꼭 합격의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출처 : 공무원저널 >